수맥과 건강
수맥과 건강
만일 간(肝)부분이 수맥의 영향을 받고 있다면, 그 사람은 간(肝)의 정상적인 기능에 문제가 발생되며, 그 사람은 매사(每事)에 피곤함을 느끼기 시작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의욕도 상살된다.
뇌의 경우에는 미세한 세포들로 구성되어 복잡한 회로망에 의해 끊임없이 이온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수맥파의 간섭으로 인해 이온의 활동이 방해를 받기 시작하면 뇌세포의 피로를 유발시켜 불면증 등의 신경성 질환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다.
심지어는 유전자의 변이까지도 유발한다고 하니 예사로운 상대는 아님을 알아야 한다.
또한 신경세포의 (+)전하와 (-)전하의 신경정보 전달을 임무(任務)로 하는 이온도 이동에 방해를 받게 되어 신경통이나 경련으로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것은 비오기전에 이미 비가 올 것을 예감하는 신경통환자 들의 예감과 같은 원리이다.
한 학자의 발표에 의하면 수맥 탐사자가 수맥을 찾아낸 뒤 수맥위에서 맥박을 재어보면 분당 90이던 맥박이 수초 이내에 200 으로 급상승하게 되며, 작업이 끝나면 다시 100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고 한다.
자율신경에 의해서 조절되는 맥박은 결국 심장의 펌프질의 횟수와 같으며 수맥 위에서 우리의 심장은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빠르게 뛰게 되고 그로 인해 심장과 혈관은 과부하(過負河)가 걸리게 되며 그로인해 혈압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마치 모타(morter)가 과전류로 인해 그 회전 속도가 설정치보다 빠르게 회전하다가 열(熱)을 받아 결국은 타버리는 이치와 너무나 흡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맥의 영향을 받으면 제일 먼저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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