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이 주는 피해
수맥이 주는 피해
이렇게 수맥이 흐르는 장소에서 잠을 잔다고 가정 할때 인간의 뇌파는 4Hz 상태가 유지 되어야 숙면상태에 도달되는데
우리가 깨어있는 7~8Hz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 수맥파의 연구가 Dr. Hager(독일)는 1910~1932년 22년간 암사망자 5.348명의 가택조사 결과 100% 침대아래 수맥이
지나가고 있다고 한다.
- 또 다른 수맥연구가 K. Bachler(독일)은 학습지진아 ,난폭아. 불량아의 95%는 침대 및 학교 의자 밑에 수맥이 있음을
발견 하였다고 한다
- 또한 수맥연구가 Baron Freiherr Von Gustav(독일)은 1929년 다뉴브 강변의 한 마을이 특히 암발생률이 놓은 것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모두 수맥위에서 살았음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수맥은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며 수맥의 선진국인 독일을 선두로 영국,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은 수맥파가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미 100년 이상연구하고 있다.
인간이나 주변 환경이 수맥파를 피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면....
- 사람에 있어 대표적인 증상이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거운데, 밖으로 나가 활동을 하면 회복이 되는 증세
- 집이나 잠자리를 옮기고 나서 건강상태가 안 좋다든지, 또한 만성적인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두통, 우울증, 무력증,
만성피로 증세, 불면증, 치매, 불임, 생리통 심하면 암, 자살유발 등의 증상도 올 수가 있다.
- 숙면을 못하고 선잠을 자며 악몽을 자주 꾸는 증상
- 학생들의 공부방에 수맥파가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 감퇴, 무기력 등으로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며
밖으로 자꾸 나가려고 한다
- 어린이가 잠을 제대로 못 이루거나 자고나면 땀을 많이 흘리며 신경질적인 어린이
- 사무실에서는 판단력 감퇴, 능률저하, 정신불안 등으로 업무처리가 순조롭지 못함.
- 튼튼하게 지은 건물이라도 수직으로 균열이 가고, 축대가 무너지는 증상,
독일은 건축 허가시 수맥탐사의뢰 한 결과 등을 확인하며, 가구 구입시도 수맥탐사를 하였는지 확인을 함.
- 식물은 나무가 뒤틀리고 열매가 잘 열리지 못하며, 잔디도 잘 자라지 못한다.
- 점포에 수맥이 흐르면 고객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므로 구매 욕구가 저하되어 매출이 현저히 떨어지며,
자꾸 그곳을 빨리 떠나고 싶어 한다.
- 수맥이 흐르는 곳에 음식물을 두면 쉽게 변질되며,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하면 음식 맛을 잘못 느낀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술을 마실 경우 쉽게 취한다)
- 자동차 운전을 할 때 수맥파가 강한 곳을 지나면 순간의 오판으로 사고 위험이 크다.
(1977년 9월 11일 독일 과학자 로베르또 앤드로스의 강연에서)
- 병원 병실에서 수맥이 흐르면 치유가 늦어지거나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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