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국 교수의 회전전자파!

오흥국 교수의 회전전자파!

 

일명 氣를 생성시키는 토션장(스핀장)이라고도 하는 회전전자파(Electro Magnetic Wave)는

단순한 회전이 아닌 나선형의 회전이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공간적 구조를 갖는 전자나 핵의 회전을 의미하며,

파장이 큰 회전전자파는 파장이 작은 회전전자파의 구성으로 창조되며,

 

그 파장의 범위는 무한히 작은 것에서 무한히

큰 상태로 양자화 되는 파장은 다시 각각의 궤도에 두개의 회전방향(음과 양)의 회전전자파가 회전하게 되며,

이런 회전상태에서 생성되는 에너지 (氣)는 생명의 신호전달 및 생체운동에 중요한 형태로 결합되게 된다.

 

특히, 물속의 회전전자파의 파장은 물집단(클러스터)의 구조를 조밀하게 하며유해세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한쪽 원자에서 다른쪽 원자로 전자를 넘겨주게 되는 이온작용은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고 환원력을 높여주듯

물성을 변화시키는 기능적 작용이 크다.

 

이런한 회전 전자파가 인체에 침투되면 인체에 있는 경락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를 외부로 몰아내고 인체에

면역활동 및 생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계속적으로 반복한다.

수맥파가 유해하다는 과학적 검증도 이 회전전자파로 설명이 가능하다.

 

지하에는 수많은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수맥에너지가 생기는 이유는 지하수가 땅 밑을 흐르고 있을 때 지상에서의 물의 흐름과 마찬가지로 물과 지층과의

접촉부분은 마찰에 의하여 속도가 0이 되고 중앙부분의 물의 운동 모멘텀에 의하여 자연히 속도구배가 생겨나며

지하에서는 대부분 유체 역학상으로 난류가 아닌 층류가 된다.

 

유체의 층과 층사이의 속도구배에 의한 물 분자간의미끄럼으로 인하여 물 분자간의 결정화 파이 결합이 깨어지게 되어

결국은 흐르는 유체 층은 공유결합과 결정화 파이결합의 순차적 층상구조가 되고 이것은 회전전자파 과학에서 언급된

회전전자파(π-Ray)가 발생하기에 적합한 물질구조가 된다.

 

이때 발생하는 회전전자파(π-Ray)의 에너지는 대부분 우회전 에너지이기 때문에 지상에서물이 흐르는 곳에서는

인간에게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그러나 지하수의 경우에는 이때 생성된 우회전 에너지가 지층을 통하여 상승하면서 좌회전 에너지로 바뀌게 되어 인체에

유해한 에너지(수맥파)로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