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과 건강
수맥과 건강
수맥파에 의한 면역체계의 기능상실
수맥은 인체의 혈관처럼 땅속에 흐르는 물줄기로서 지하 10~40m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고 평균 13~14℃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구 내부의 magma 활동(고온 핵반응), 단층 균열, 지구 격자(Global Grid)등에서 중성자가 발생되고 이는 수맥 자체 주변에 형성되는 전자기계(극성과 자성을 지님)를 지나면서 인체 및 모든 생물체에 치명적인 파장 (감마선 이상 : 선진국에서는 수맥파를 Micro파에가까운 것으로 해석)을 보내고 수맥 특유의 극성 때문에 적혈구에 있는 철 성분이 수맥에 의하여 대전 및 자화되고 DNA의 손상 및 치환, 변형으로 세포가 불안정하게 되어 적혈구(산소 운반 기능) 및 백혈구(살균 가능)이 현저히 저하, 각종 질병을 유발하며 심지어 사람 질병의 70% 이상이 수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
1.아놀드 맨리커(의학박사)
그는 30년간 외과의로서 암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는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 저널지에 기고 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리, 작업장등 장소에서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2.맨프레드 커리(의학박사)
암환자는 수술 후에 반드시 수맥 등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고 썻다.
3.조셉 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암)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ser After C ancer(암과 그전이)"하는 책을 썻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등의 교차 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는 동료 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 시키고 있다.
4.디-터 아쇼프(의학박사)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년간 어려운 암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가지를 발견했다. 라고 썼다.
지구 방사선 (수맥)은 암의 원인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는 돌크문트 강연에서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UKW 기기로 검사 하였던 결과 "수맥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5.말부르트 의사회장인 람보오 박사
암환자의 자리를 기기로 측정해 보니 모두가 수맥의 교란지대 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 하였다.
그런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
6.코디씨
르하브르 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 하였다.
암환자 들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방사선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되어 있다.(vertical lonizing Rays)
7.디터 아쇼프 박사
처음으로 물리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시레이터로 검사한 사람이다.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을 예외 없이 수맥등의 위에서 자거나 일해온 사람이고
자기적 진동하는 사람은 좋은 장소에서 생활 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 하였다.
이와 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 모렐박사.로셍박사,로다흐박사,알프렛박사,등이 참여하였다.
그의 실험은 전자기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 있다.
8.하-트만 박사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차 검출기로 실험 하엿다.
결과를 보면 암환자들은 모두가 강한 수맥들의 위에서 잠을 잤다고 기록하였다.
9.독일의 두대학 ,하이델 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 식물을 이용하여 수맥등이 지나는 곳의 영향을 연구 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 하였다. 암은 확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계가 있다.
10.선계(仙界) 대표 : 안 대 성 + 부경대학 미생물학과 교수 이 원 재 박사팀 공동연구
-97년부터 2001년까지 수년간 수맥파와 미생물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수맥파장이 올라오는 곳은 수맥파장이 없는 곳보다 유해 세균이 최하 천배에서 백만배 이상 많은 것을 밝혀냈다.
수맥파가 있는 곳은 식품이 훨씬 빨리 변패되고 사람은 지속적으로 기력이 약화되는 등의
수맥파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11.정윤숙(생명장한의원 원장)
-12세 된 모군은 간질환자로 원인은 집안의 수맥이 원인이었다.
물질파는 파동을 하는데 비해 물은 흘러서 움직인다.
따라서 지하에 수맥이 있으면 지기의 파동성을 유동시키게 된다.
동판은 수맥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
12. 이영숙(이영숙신경정신과의원 원장)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 되어 있다.
13.정진상(건국대 의과대학 학장, 의학박사)
-수맥이 있는 곳은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이 저하된다고 건국대 의학 학술지에 발표.
14.수맥과 건강-수맥노출 학습장애 유발 확인 동아일보 1988.10.16
수맥이 신경 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쳐 학습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드러났다.
15. 건국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 진상 교수팀
최근 발표한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인체가 수맥에 노출될 경우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에 영향을 줘, 각종 자극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정상인 31명
(남자18명, 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수맥이 흐르는 곳과 수맥이 없는 실내 2곳에서 1시간씩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뇌파변동을 검사했다.
1. 수맥에 노출 전, 후의 혈압, 맥박수, 심전도의 변화.
2. 수맥에 노출 전, 후의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의 변화.
3. 수맥에 노출 전, 후의 정량화 뇌파의 변화.
4. 수맥에 노출 전, 후의 유발전위의 변화.
이 결과 수맥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시각과 청각의 지각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수맥에 노출됐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자극에 대해 뇌신경의 반응이 느려진다는 것이다.
정교수는 「수맥이 시신경과 청각반응을 억제한다는 것은 결국 인체의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며 「이는 주의 집중과 같은 지각기능을 억제해 학습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수맥의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
정교수팀은 건강한 남녀 31명을 수맥이 흐르는 곳과 수맥이 없는 곳 두 군데에서 각각 1시간씩 편히 쉬게 한뒤 뇌파변동을 검사했다.
수맥지역은 폭 1m50의 3천ton이 흐르는 곳. 검사결과 수맥에 노출될 경우 외부자극에 대한 뇌신경의 전체적인 반응정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동아일보 98.10.15일자
* 영남대 135명 실험
수맥 등으로 인한 지자기(地磁氣) 교란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이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영남대 의료원, EMO기술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30일 그동안 막연히 몸에 나쁘다고 여겨져 왔던 지자기 교란현상에 대한 토끼 생체실험과 인체 역학 조사 결과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자기 교란은 지구 내부의 지하 광물이나 석유, 가스층, 수맥, 지층의 구조 때문에 발생한다.
그간 지하수나 광물자원을 탐사하는데 이런 성질을 이용해 왔다.
영남대 생체의용전자연구소 소장 이문호(李文鎬, 재료공학부)교수는 "평균 지자기장의 3배에 해당하는 1.5가우스의 자기장을 실험용 토끼에 쪼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끼들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 조직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1백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백50% 정도 높은 경우 두통, 편두통, 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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