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과 유택
수맥과 유택
명당이 자리 한곳은 그 어느 하나 험 잡을곳 없는 양기로 가득한곳입니다.
이런 곳에 조상의 산소를 모신 후손들은 아무 탈 없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것 입이다
일란성 쌍둥이가 성년이 된 후 멀리 떨어져서 살아도 한 사람이 아프면 나머지 한사람도 같이 아프게 되는데, 이는 유전사 싸이클이 통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고 한다.
유전자 싸이클은 몇 대 자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외국에서 실험한 결과 뼈의 에테르체가 분산되기까지는 100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찾으면 우리 관습에 제사를 4대까지 지내는데 보통 1대를 30년을 볼 때 이는 120년이다.
즉, 조상유골의 波動영향력은 100년이고, 주로 손자에게 영향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결론으로 볼 때 조상의 산소에 수맥이 흐른다고 가정을 하면, 후손들이 나쁜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원리다.
묘지에 수맥파장이 어느 부위에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자손들에게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조상 산소 시신에 무릎쪽 으로 수맥이 흐른다면 후손들이 관절염, 신경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교통사고, 낙상 등으로 인하여 무릎을 다치는 확률이 높다.
머리 쪽에 강한 수맥파(음기)전해진다고 하면 자손 중에 머리에 종양이나 혹은 뇌졸증 또는 정신질환자가 생길 확률이 높고, 가슴 부위라면 심장이나 .폐. 간 기능장에 또는 암환자가 나온다고 한다
장기부위에 그런 증상이오면 그 또한 그에 상응하는 병이 올 것이고, 어떤 부위에 어떻게 지나느냐에 따라 그런 증상이 온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볼 때 산소의 수맥탐사는 반드시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똑같은 후손이라도 유전자를 나타내는 DNA가 어느 조상의 범위가 많으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산소에 수맥이 흐르면 외관상 나타나는 증상은 잔디가 자라지 않으며 마르거나 봉분이 내려앉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산소는 봉분만 땅위에 있을 뿐이지 시신은 땅속에 있다. 그래서 땅위의 지세나 산세가 아무리 좋아도 시신이 있는 땅속이 좋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음택(陰宅)은 땅속의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양택(陽宅)(주거 공간)은 땅속의 상태와 땅위의 상태가 다 중요한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람은 곡기(穀氣) 즉,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살아간다.
그리고 천기(天氣)인 태양 빛과 공기를 흡입하고 산다.
또한 잠잘 때는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받아들이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죽은 자는 곡기와 천기는 필요가 없다.
죽은 자에게는 오로지 지기(地氣)만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을 감싸고 있는 땅의 기운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음택(陰宅)은 땅속의 상태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 된다.
즉, 시신을 에워싸고 있는 땅의 기운이 좋은 기운이냐, 아니냐에 따라 명당 여부가 결정된다.
이 시신을 에워싸고 있는 땅의 기운이 좋으려면 우선 그 흙의 상태가 좋아야 하고, 수맥과 지전류가 흐르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
수맥이 흐르는 곳은 나무가 살 수 없는 생기가 없는 땅이다.
즉 풍수지리 적으로 아무리 명당이라 하더라도 절대 명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풍수지리상으로 명당이라고 해도 수맥이 흐르면 명당이 될 수가 없다.
산소의 수맥이 있을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수맥이 없는 명당을 찾아 이장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나 그런 환경이 되지 않을 경우는 수맥을 중화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산소(묘터)에 수맥이 있으면? 봉분이 허물어지고, 내려앉기도 하며, 잔디가 잘 말라 죽는다.
자손이 끊긴 묘에는 수맥이 있다.
시신이 육탈(살이 썩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잘 되지 않고, 시신에 물이 차 있고, 또 시신이 뒤집어져 있기도 하고- 수염(水廉)
물을 찾아 뻗어나온 나무뿌리와 시신이 엉켜있는-목염(木廉)
음습한 냉기와 고여 있는 물로 인한 각종 곤충에 의한-충염(蟲廉)
음습한 환경에 의한 곰팡이로 인해 시신이 시커멓게 변한-화염(火廉)과 풍염(風廉)
예로부터 위와 같이 오염(五廉)이 되는 자리를 피하기 위해 미리 산소를 쓸 자리에, 소뼈를 3년 간 묻었다가 파 보아 누런색을 띤 황골(黃骨)이 되면 좋은 자리로 보고 묘를 썼던 것이다.
※ 일이 잘 안되고 하면 조상 탓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묘 갈때 산소에 수맥이 있는지 한번 체크 해 보십시오.
명당이 자리 한곳은 그 어느 하나 험 잡을곳 없는 양기로 가득한곳입니다.
이런 곳에 조상의 산소를 모신 후손들은 아무 탈 없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것 입이다
일란성 쌍둥이가 성년이 된 후 멀리 떨어져서 살아도 한 사람이 아프면 나머지 한사람도 같이 아프게 되는데, 이는 유전사 싸이클이 통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고 한다.
유전자 싸이클은 몇 대 자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외국에서 실험한 결과 뼈의 에테르체가 분산되기까지는 100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찾으면 우리 관습에 제사를 4대까지 지내는데 보통 1대를 30년을 볼 때 이는 120년이다.
즉, 조상유골의 波動영향력은 100년이고, 주로 손자에게 영향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결론으로 볼 때 조상의 산소에 수맥이 흐른다고 가정을 하면, 후손들이 나쁜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원리다.
묘지에 수맥파장이 어느 부위에 영향을 주느냐에 따라 자손들에게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조상 산소 시신에 무릎쪽 으로 수맥이 흐른다면 후손들이 관절염, 신경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교통사고, 낙상 등으로 인하여 무릎을 다치는 확률이 높다.
머리 쪽에 강한 수맥파(음기)전해진다고 하면 자손 중에 머리에 종양이나 혹은 뇌졸증 또는 정신질환자가 생길 확률이 높고, 가슴 부위라면 심장이나 .폐. 간 기능장에 또는 암환자가 나온다고 한다
장기부위에 그런 증상이오면 그 또한 그에 상응하는 병이 올 것이고, 어떤 부위에 어떻게 지나느냐에 따라 그런 증상이 온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볼 때 산소의 수맥탐사는 반드시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똑같은 후손이라도 유전자를 나타내는 DNA가 어느 조상의 범위가 많으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산소에 수맥이 흐르면 외관상 나타나는 증상은 잔디가 자라지 않으며 마르거나 봉분이 내려앉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산소는 봉분만 땅위에 있을 뿐이지 시신은 땅속에 있다. 그래서 땅위의 지세나 산세가 아무리 좋아도 시신이 있는 땅속이 좋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음택(陰宅)은 땅속의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양택(陽宅)(주거 공간)은 땅속의 상태와 땅위의 상태가 다 중요한 것이다.
살아 있는 사람은 곡기(穀氣) 즉,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살아간다.
그리고 천기(天氣)인 태양 빛과 공기를 흡입하고 산다.
또한 잠잘 때는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받아들이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죽은 자는 곡기와 천기는 필요가 없다.
죽은 자에게는 오로지 지기(地氣)만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을 감싸고 있는 땅의 기운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음택(陰宅)은 땅속의 상태에 따라 모든 것이 좌우 된다.
즉, 시신을 에워싸고 있는 땅의 기운이 좋은 기운이냐, 아니냐에 따라 명당 여부가 결정된다.
이 시신을 에워싸고 있는 땅의 기운이 좋으려면 우선 그 흙의 상태가 좋아야 하고, 수맥과 지전류가 흐르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
수맥이 흐르는 곳은 나무가 살 수 없는 생기가 없는 땅이다.
즉 풍수지리 적으로 아무리 명당이라 하더라도 절대 명당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풍수지리상으로 명당이라고 해도 수맥이 흐르면 명당이 될 수가 없다.
산소의 수맥이 있을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수맥이 없는 명당을 찾아 이장을 하는 것이 가장 최선책이나 그런 환경이 되지 않을 경우는 수맥을 중화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산소(묘터)에 수맥이 있으면? 봉분이 허물어지고, 내려앉기도 하며, 잔디가 잘 말라 죽는다.
자손이 끊긴 묘에는 수맥이 있다.
시신이 육탈(살이 썩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잘 되지 않고, 시신에 물이 차 있고, 또 시신이 뒤집어져 있기도 하고- 수염(水廉)
물을 찾아 뻗어나온 나무뿌리와 시신이 엉켜있는-목염(木廉)
음습한 냉기와 고여 있는 물로 인한 각종 곤충에 의한-충염(蟲廉)
음습한 환경에 의한 곰팡이로 인해 시신이 시커멓게 변한-화염(火廉)과 풍염(風廉)
예로부터 위와 같이 오염(五廉)이 되는 자리를 피하기 위해 미리 산소를 쓸 자리에, 소뼈를 3년 간 묻었다가 파 보아 누런색을 띤 황골(黃骨)이 되면 좋은 자리로 보고 묘를 썼던 것이다.
※ 일이 잘 안되고 하면 조상 탓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묘 갈때 산소에 수맥이 있는지 한번 체크 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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