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과 풍수
수맥과 풍수에 의한 인테리어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자 귀신을 몰아내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놓아 두었다는 엄나무 가시 방망이와 시트 밑에는 커다란 칼도 넣어 두었다
수맥은 지구의 핏줄이다.
고로 수맥이 흐르지 않는 땅은 없으며 수맥이 없는 땅은 죽은 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 구석구석 핏줄 닿지 않는 곳이 없듯, 지구에는 높낮이에 관계없이 그 어느곳을 막론하고 수맥과 그 파장이 솟구치지 않는 곳은 없다.
이토록 오밀조밀한 수맥은 거미줄 처럼 얽기설기 얽혀져 무수히 많이 흐르고 있는데, 예를 들어 30평 규모의 주택이라 볼 때, 기본적으로 어느 집이든 5~6개의 파장이 올라오는 라인 (수맥)은 존재한다.
그 5~6개의 파장이 올라오는 라인은 대부분 일직선으로 뻗어 나가기 때문에 집안 어느 곳이든 통과하기 마련! 그러하기에 3~4평의 방이라 할 경우, 가로이든 세로이든 3줄기 정도의 수맥은 통과하게 된다. 그런 까닭에 한 집에 수년 째 살다 보면 "우리 방에는 어느 곳에서 자면 편한데, 어느 곳에서는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때로는 "우리는 고층에 살기 때문에 수맥파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과연 그럴까!! 한국수맥연구소에서 수차에 걸쳐 수강생들과 함께 올라가 파장을 측정해 본 결과 63빌딩 고층.. 그 높은 곳에서도 수맥파는 여지없이 감지되고 있었다.
이러한 엄청난 위력을 지닌 파장은 그 어떠한 물질이나 행위로든 절대로 막거나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로지 그 파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파장이 올라오는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어 그 자리를 피해서 생활하는 방법만이 수맥을 이기는 길이요 자연을 활용하고 이길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이라 할 것이다.
수맥파를 반드시 피해야 할 장소
잠자리 (침대), 쇼파, 학생들의 책상 및 장기간 작업을 하는 작업자의 자리 및 업무를 보는 책상, 그 이외 잠깐씩 머물거나 주로 움직이며 활동하는 공간에는 수맥에 노출되어도 전혀 지장을 초래치 않으므로 절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느 가정이나 (30평 규모의 기준) 5~6개의 수맥은 흐르게 마련이므로 어느 방이나 기본적으로 2개~3개의 수맥은 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한 집에 오래 살아온 이들은 한 방에서도 어느 곳에서는 잠자리가 편하고 어느 곳은 불편하다는 것을 체험으로 느끼게 된다. 이렇듯 방에 흐르는 2~3개의 수맥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 인테리어 가구 배치를 수맥에 따라 해야 하는 것이다.
정확한 수맥파 탐사로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는 장롱이나 기타 가구 등을 배치하고, 수맥이 없는 빈 공간에는 침대 및 잠자리를 배치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풍수에서 요구하는 '풍수인테리어'에 대하여 잠시 알아보자.
풍수에서는 가족 구성원에 따라 그에 준하는 방의 위치와 방향이 있다고 한다.
그에 따라 방의 배열을 정하고 가구를 놓는 등 풍수에서 요구하는 인테리어가 이루어졌다고 하자. 그러나 수맥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책상이나 침대를 놓게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큰 피해만 주게 될 뿐이다 .
이 점을 직시하여 기왕이면 수맥까지 피할 수 있는 풍수인테리어가 이루어질 때 가족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이요, 안정된 마음으로 가족들은 각자의 일상에 가쁜 마음으로 충실히 임하게 될 것이다.
수맥이 잠자리(침대)에 흐를 때
1.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거나 수시로 잠이 깨게 되며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잡다한 꿈에 밤새도록 시달리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가위에 눌리거나 쥐가 나기도 한다.
2. 자고 일어나면 상쾌하고 개운해야 할 몸이 뻐근하고 천근만근 무겁다. 머리는 아프고 허리가 아파 바로 일어나기가 힘들다.
3. 어린 아이들은 수맥을 피해 무의식적으로 굴러다니며 잠을 자게 되는데, 그걸 모르는 어른들은 잠을 험히 잔다고 나무라기도 하는데,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방어능력을 갖춘 아이들의 행동인 것이다. 그러나 간난 아이들은 구르지를 못하다 보니 경기를 하거나 수시로 깨서 울거나 보채기도 한다.
책상에 수맥이 흐를 때
1. 아이들은 정신집중을 하지 못해 산만해 지며, 책상에 잘 앉으려 하지 않다 보니 현저하게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
2. 회사의 업무용 책상에 수맥이 흐르면 두서너 시간쯤 지나다 보면 서서히 몸이 무거워지고 여기저기 쑤셔 오는 증상을 겪게 되며 작업능률도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3. 집에서는 개운했던 몸이 회사에만 출근하면 힘이 들어진다.
4. 장기간 한 자리에 앉아 작업하는 작업자는 정신집중을 하기 힘들게 되어 생산 능률이 떨어지거나 안전사고를 당할 우려가 높다.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나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수맥이 겹쳐 흐르는 장소이다
환자의 침상에 흐르는 수맥은
환자의 침상에 수맥이 흐르게 될 때,
이것은 오히려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악화만 시켜 빨리 주검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환자들의 침상에는 필히 수맥을 피하게 해 줌으로써 회복을 크게 도와야 할 것이다.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자 귀신을 몰아내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놓아 두었다는 엄나무 가시 방망이와 시트 밑에는 커다란 칼도 넣어 두었다
수맥은 지구의 핏줄이다.
고로 수맥이 흐르지 않는 땅은 없으며 수맥이 없는 땅은 죽은 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 구석구석 핏줄 닿지 않는 곳이 없듯, 지구에는 높낮이에 관계없이 그 어느곳을 막론하고 수맥과 그 파장이 솟구치지 않는 곳은 없다.
이토록 오밀조밀한 수맥은 거미줄 처럼 얽기설기 얽혀져 무수히 많이 흐르고 있는데, 예를 들어 30평 규모의 주택이라 볼 때, 기본적으로 어느 집이든 5~6개의 파장이 올라오는 라인 (수맥)은 존재한다.
그 5~6개의 파장이 올라오는 라인은 대부분 일직선으로 뻗어 나가기 때문에 집안 어느 곳이든 통과하기 마련! 그러하기에 3~4평의 방이라 할 경우, 가로이든 세로이든 3줄기 정도의 수맥은 통과하게 된다. 그런 까닭에 한 집에 수년 째 살다 보면 "우리 방에는 어느 곳에서 자면 편한데, 어느 곳에서는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때로는 "우리는 고층에 살기 때문에 수맥파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는데, 과연 그럴까!! 한국수맥연구소에서 수차에 걸쳐 수강생들과 함께 올라가 파장을 측정해 본 결과 63빌딩 고층.. 그 높은 곳에서도 수맥파는 여지없이 감지되고 있었다.
이러한 엄청난 위력을 지닌 파장은 그 어떠한 물질이나 행위로든 절대로 막거나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로지 그 파장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파장이 올라오는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어 그 자리를 피해서 생활하는 방법만이 수맥을 이기는 길이요 자연을 활용하고 이길 수 있는 지혜로운 삶이라 할 것이다.
수맥파를 반드시 피해야 할 장소
잠자리 (침대), 쇼파, 학생들의 책상 및 장기간 작업을 하는 작업자의 자리 및 업무를 보는 책상, 그 이외 잠깐씩 머물거나 주로 움직이며 활동하는 공간에는 수맥에 노출되어도 전혀 지장을 초래치 않으므로 절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어느 가정이나 (30평 규모의 기준) 5~6개의 수맥은 흐르게 마련이므로 어느 방이나 기본적으로 2개~3개의 수맥은 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한 집에 오래 살아온 이들은 한 방에서도 어느 곳에서는 잠자리가 편하고 어느 곳은 불편하다는 것을 체험으로 느끼게 된다. 이렇듯 방에 흐르는 2~3개의 수맥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 인테리어 가구 배치를 수맥에 따라 해야 하는 것이다.
정확한 수맥파 탐사로 수맥이 흐르는 자리에는 장롱이나 기타 가구 등을 배치하고, 수맥이 없는 빈 공간에는 침대 및 잠자리를 배치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풍수에서 요구하는 '풍수인테리어'에 대하여 잠시 알아보자.
풍수에서는 가족 구성원에 따라 그에 준하는 방의 위치와 방향이 있다고 한다.
그에 따라 방의 배열을 정하고 가구를 놓는 등 풍수에서 요구하는 인테리어가 이루어졌다고 하자. 그러나 수맥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책상이나 침대를 놓게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큰 피해만 주게 될 뿐이다 .
이 점을 직시하여 기왕이면 수맥까지 피할 수 있는 풍수인테리어가 이루어질 때 가족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이요, 안정된 마음으로 가족들은 각자의 일상에 가쁜 마음으로 충실히 임하게 될 것이다.
수맥이 잠자리(침대)에 흐를 때
1.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거나 수시로 잠이 깨게 되며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잡다한 꿈에 밤새도록 시달리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가위에 눌리거나 쥐가 나기도 한다.
2. 자고 일어나면 상쾌하고 개운해야 할 몸이 뻐근하고 천근만근 무겁다. 머리는 아프고 허리가 아파 바로 일어나기가 힘들다.
3. 어린 아이들은 수맥을 피해 무의식적으로 굴러다니며 잠을 자게 되는데, 그걸 모르는 어른들은 잠을 험히 잔다고 나무라기도 하는데,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방어능력을 갖춘 아이들의 행동인 것이다. 그러나 간난 아이들은 구르지를 못하다 보니 경기를 하거나 수시로 깨서 울거나 보채기도 한다.
책상에 수맥이 흐를 때
1. 아이들은 정신집중을 하지 못해 산만해 지며, 책상에 잘 앉으려 하지 않다 보니 현저하게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
2. 회사의 업무용 책상에 수맥이 흐르면 두서너 시간쯤 지나다 보면 서서히 몸이 무거워지고 여기저기 쑤셔 오는 증상을 겪게 되며 작업능률도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3. 집에서는 개운했던 몸이 회사에만 출근하면 힘이 들어진다.
4. 장기간 한 자리에 앉아 작업하는 작업자는 정신집중을 하기 힘들게 되어 생산 능률이 떨어지거나 안전사고를 당할 우려가 높다.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나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수맥이 겹쳐 흐르는 장소이다
환자의 침상에 흐르는 수맥은
환자의 침상에 수맥이 흐르게 될 때,
이것은 오히려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악화만 시켜 빨리 주검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환자들의 침상에는 필히 수맥을 피하게 해 줌으로써 회복을 크게 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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