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 이야기
수맥이야기
수맥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1. 수맥이란
수맥이란 한마디로 땅속 지하에 흐르는 물줄기를 말한다.
인간의 몸에 피가 순환하는 것과 같이 물줄기도 지구에서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인간은 피를 만들기 위해서 음식물을 섭취 하지만 수맥은 물줄기를 공급받기 위해서 쉬지 않고 파괴운동을 한다.
파괴운동이란 수맥이 지나가면서 아주 미세한 수맥파를 발생하여 땅위로 올려 보내는데 그 과정에서 땅이 갈라지고
큰 건물이 갈라지고, 주택, 공장 등등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를 보면 여지없이 갈라진다.
이것은 물줄기를 공급받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수맥이란 지하수로서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맥상 으로 존재하는 물길을 말합니다.
이 수맥이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여 이 수맥에 위치한 건물 및 묘지 등을 가리지 않고 해를 끼칩다.
수맥은 예로부터 풍수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으며 수맥이 흐르는 곳에는 집을 짓지 않고 피해 왔으나 현대 생활에서
산업화에 따른 인구 증가와 주택난 등으로 피할 수 없는 사회 구조 속에서 우리의 건강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수맥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은 불면증, 두통, 신경통 등은 가벼운 예에 속한다고 보며. 중풍, 비만증,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과 각종 신경성 질환, 심지어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도영향을 미쳐 유산 및 기형아 지체부자유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특히, 공부하는 수험생, 학생 등은 정신집중의 방해로 학습장애를 일으킵니다.
뚜렷한 병명도 없이 고통스럽고 모든 일이 귀찮으며, 의욕이 없고, 우환이 잦으신 분은 수맥의 유해파를 차단해 보십시오.
초과학적 이고 진실이라는 것을 효과로 입증합니다.
*특히, 임산부, 수험생, 중풍, 고혈압, 당뇨, 만성피로에 권합니다.
무서운 수맥의 공포를 단숨에 없애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
2. 수맥과 건물과의 관계
수맥이 흐르는 건물은 반드시 금이 가고 깨어져 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수맥이 지나간다고 벽이며, 담의 금이 쩍쩍 갈라질 수 있겠는가 반문하는 사람도 많지만, 우리가 직접 체크해보면
실제로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아파트 건물에 금이 가고 사이가 벌어지는 이유는 90%이상은 수맥이 흐르고 있는 것을 조사한 바로는 그렇다.
수맥에 문외한인 분들은 땅을 잘 고르지 않고 건물을 짓거나 부실하게 날림으로 지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
만에 하나 그런 현상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수맥 현상인 것 이다. 또한 부실공사로 지은 건물은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는
더 빨리 붕괴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수맥이 물줄기를 공급받기 위해 땅과 건물을 금이 가게 해서 그 물줄기를 받아서 물을 보충하는 것이다.
3. 수맥과 인간의 질병과의 관계
서양에서는 이 분야를 현 과학자들이 연구를 많이 해서 수맥과 질병에 대한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많은 연구 보고와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수맥위에서 잠을 자면 밤새도록 수맥파에 의해서 두둘겨 맞는 현상이니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두둘겨
맞아 몸이 무겁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피곤하여 몸이 더 굳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몸에 저항력이 점점 약해져서 나중에는 병을 얻어서 고생하게 된다.
4. 수맥과 풍수지리와의 관계
수맥이 한 집에 4개 이상 흐르면 그 집은 음택 이라고 단정 지울 수가 있다.
수맥을 체크할 때 집의 평면도를 그려서 수맥이 지나가는 그림을 그려주면 기를 체크하거나 추로 체크할 때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된다.
집안의 평면도를 그려서 수맥을 체크하다보면 그 평면도에서 찬 기운이 올라와서 손이 차가 워지고, 초보자들은 몸속으로 들어가서 몸을 상하게 만들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
이는 처음에는 수맥파의 저항력이 없이 수맥을 찾는데 기 소모가 많아지고 여기에 수맥파의 음기도 받아서 그런 몸살을
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 수련자들은 한번만 봐도 수맥을 찾을 수 있으며, 몸살도 오지 않는다
수맥위에서 생활시 집. 사무실, 공부, 기계. 건물의 영향
수맥과 집
주거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
우리 인간은 동물과 달라서 하루 중에서 많은 시간을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고 특히 전업 주부인 경우는
하루의 대부분을 집에서 생활한다.
이런 곳에 수맥이 흘러서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나쁜 파장을 생성한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수맥에 노출되어 신진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 여러 가지 질병이 유발되기도 하지만 질병이 유발되기 전 단계인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만성피로가 오고, 머리가 맑지 못하기 때문에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병원에 가면 의사는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고 검사결과 별다른 증세나 이상 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단순히
'신경성' 이라고만 말할 뿐 특별한 병명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신경 쓰지 말고 생활하라고만 이야기 한다.
사회 생활하면서 어떻게 신경 쓰지 않고 생활할 수 있겠는가. 이런 몽롱한 상태로 살아 가다보면 순발력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피하거나 순발력으로 몸을 빨리 움직여서 처리해야 되는 상황에서 대처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과거에는 귀신 나오는 집이라고 하여 흉가들이 가끔 눈에 띠였다.
그런 집은 100% 수맥 이 흐르는 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의 집들은 지금처럼 콘크리트로 만든 집이 아니라 목재와 목재를 짜 맞추어 만든 집이다. 우리 조상들은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집을 지었던 것은 바로 이 목재와 목재를 암수가 맞게 가공해서 짜 맞추어 건축했던 것이다.
이런 건물의 지하에 수맥이 흐르면 지하 수맥의 물의 양이 늘어나고 줄어듦에 따라서 지 반(바닥)이 내려앉거나
솟아오른다.
물론 눈에 띌 정도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나 1㎜만 변화 가 와도 짜 맞추어서 건축한 건물에는 그대로 변화가 나타난다.
요즈음의 건물처럼 콘크리트 건물처럼 금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짜 맞춘 부분이 삐꺽거리는 것이다.
낮 시간에는 주변의 소음으로 인해 이 삐꺽거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다가 밤이면 주위가 고요하고 조용한 상태에서는
선명하게 들린다.
지하 수맥이 큰 경우에는 단순히 1㎜의 차이가 아닌 몇㎜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 차이가 크면 클수록 삐꺽거리는 소리는 커진다. 적막한 밤에 이런 소리를 들으며 견뎌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또한 수맥 위에서 잠을 자기 때문에 수맥파의 영향으로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되어 엄청난 꿈을 꾸게 되는 데 컨디션이
좋을 때 꾸는 꿈은 재미있고 편안한 꿈을 꾸게 되나 수맥파의 영향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꾸게 되는 꿈은
악몽을 꾸게 된다.
악몽에 시달리다가 깨어나면 어딘지 모르지만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태에서 견딜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런 집에 사는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이사 가고 싶어 하고 매매가 잘 안되다 보면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집을 비워놓고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이다.
그러 다 보면 귀신 나오는 집으로 소문이 나게 되고 그런 집은 흉가로 방치되는 것이다.
지금은 대부분 콘크리트를 이용해서 집을 짓기 때문에 이 삐꺽거리는 소리는 건물 자체에 서는 나지 않고 갈라지는
소리만 어쩌다가 나겠지만 집안의 가구가 미세하지만 솟아 오르거 나 내려앉으면서 삐꺽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또한
피아노가 수맥 위에 있게 되면 심한 경우에는 이상한 소리가 피아노에서 나기도 한다. 그래서 수맥이 흐르는 집은 피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수맥과 사무실
사무실도 역시 수맥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주거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근무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낮에 깨어 있을 때는 잠잘 때보다는 수맥의 영향이 덜하기는 하지만 수맥이 지나는 자리에 자신의 책상이 위치하게 되면
근무 의욕이 떨어지고 나른해져서 수시로 졸음이 온다.
그리고 머리가 맑지 못하여 생각이 잘나지 않는다. 건망증도 심해져 자꾸 잊어버린다.
그래서 직장 상사가 지시한 일을 잊어버리고 하지 않거나 자리에 앉으면 졸려서 외출했다가 돌아오던 직장 상사가
그 모습을 보고 '저 친구는 일은 하지 않고 매일 졸기만 하는군' 한다든지, 직장 상사가 알고 싶은 것을 물어보면
생각이 잘 나지 않아서 대답을 못하게 되어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되어 승진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사장의 책상자리에 수맥이 흐르게 되면 사업이 잘되지 않는 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나 계약체결을 할 때에
판단력이 흐려져 의사결정에 결정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든지, 계약을 잘못하여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는 경우도 있고,
결재할 때에도 일일이 따져서 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대강 결재한 후에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계속되다보면 사업이 부진해지고 회사가 어려워지거나 문을 닫게 되는 것이다.
수맥과 점포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목이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물론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 목이 좋은 곳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아무리 좋은 땅에 있는 점포라 해도 주거지역 깊숙한 곳에 위치한다면 그것은 주택지로서는 적당할지 몰라도
점포로서의 의미 는 이미 상실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도 중요하지만 우선해서 따져야 할 것이 수맥이다.
점포란 사람이 빈번하게 드나들어야 되는 곳이다.
그래야만 물건도 많이 팔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내 놓아도 사람이 점포 안으로 들어와서 제품을 보아야 물건을 팔 수 있는 것이다.
식당도 마찬가지다. 식사할 사람이 식당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이다.
그런 곳의 출입구 수맥이 흐르고 있으면 사기(邪氣)가 흘러서 동물적 감각으로 들어가려 하다가도 들어가기가 싫은 것이다. 그래서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
음식 맛과 상관없이 아무리 맛있다 하더라도 들어가기가 싫고, 수맥이 많이 흐르는 집은 음식이 쉽게 부패하기 쉬우므로
신선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그래서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없어지는 것이다.
점포내의 계산대의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계산대에 수맥이 흐르면 수맥의 영향으로 계산하는 사람이 셈이 느려지고 정확한 계산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맑은 정신으로 있기는 힘들어 지기 때문이다.
풍수지리상으로의 좋은 곳이라 함은 좋은 氣가 모여 있는 곳을 말함인데 수맥이 흐르면 좋은 氣는 흩어지고
나쁜 氣가 모이는 것이다.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에 좋은 氣 가 흘러야 하는 것이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마치 그곳이 좋은 향기(좋은 기)가 나와 자신도 모르게 그 집으로 발길을 옮기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비슷한 집이 여러 곳 있어도 자연스럽게 그 집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수맥과 정밀 기계
정밀 기계는 그야 말로 정밀한 기계이다.
그런 정밀 기계는 온도의 변화까지도 민감한 편인데 하물며 수맥이 정밀 기계 아래에 흐르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대부분의 정밀 기계 는 전후, 좌우, 상하의 이동이 전혀 없으며 정확한 수평을 유지해야 하며 수시로 그 상태를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기계이다.
이런 기계가 전후, 좌우, 상하의 변화가 큰 폭은 아니라도 끊임없이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그 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불량이 날 수 밖 에 없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수맥의 크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지반(바닥)이 수맥 속의 물의 양의 변화에 따라서 침하와
융기가 끊임없이 이루어지면서 기계가 수평을 유지하기 힘들어 진다.
그로 인해 기계의 고장이 잦아지면서 불량품이 많이 생산된다. 그래서 공장을 지을 때 수맥이 없는 곳에 짓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정밀 기계만 이라도 수맥이 없는 곳에 설치 해야 한다.
수맥에 의해 건물에 금이 가거나 균열이 발생하는 원리
수맥은 물을 공급받기 위한 대 자연의 끊임없는 생존의 수단일 수도 있다.
우리 몸이 모든 핏줄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공급해주어야 건강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수맥도 지구내부에서
핏줄처럼 미세한 물줄기가 모여 거대한 수맥을 형성하며 쉬지 않고 순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순환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지상의 물을 끌어들이는데 수맥 내부의 물을 제외한
나머지 상부에 공기층이 형성되고 이 빈 공간을 물이 채워지려는 강한 힘이 수맥 상부의 물을 수맥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 물마저도 없다면 그것을 다른 물질이라도 채워야 하기 때문에 그 비워있는 공간을 100m∼200m 이상의 깊이로 지상에서 수맥 상부까지 내리누르는 엄청난 토압(土壓)에 의해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수맥 상부에 비워있 는 공기층을 흙이나 암석이 채워진다.
즉, 어떤 건물이 있으면 수맥이 있는 부분은 수량의 변화에 따라 가라앉으려 하고 수맥이 없는 부분은 내려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 상태로 유지하려고 한다.
내려 앉으려하는 힘과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이 수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경계에서 작용하게 되는데 이 힘을 전단력(剪斷力)이라 한다. 즉, 수직으로 끊어지려는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균열이 생긴다.
지상의 구조물이나 건축물이 균열이 생기는 것은 건축적 용어로 는 '부동침하(不同沈下)',토목 용어로는
'부등침하(不等沈下)'가 원인이다.
건물을 지탱하고 있는 지반이 건물의 무게를 균등하고 동일하게 지탱하지 못하는 데서 발생되는 균열인 것이다.
즉 지하의 지질이 수맥 속의 물을 채우고 남은 빈 공간으로 인해 지상의 구조물이 나 건축물의 무게를 동등하게 지탱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의 침하(沈下)가 진행될 경우에 내려앉으려는 부분과 그 상태로 유지하려는 부분 사이에 전단력(剪斷力)
이라는 힘에 의해 균열(龜裂)이 생기게 되고, 또한 지하 수맥 속의 물의 양이 늘어나면서 수맥의 범위가 커지면 반대로
수맥 위의 지반을 밀어 올린다. 이것을 융기(隆起)라고 한다.
이때에도 지상의 구조물은 침하와 반대되는 현상이지만 지상으로 솟아오르면서 전단력(剪斷力)이 역시 발생하며 그냥
그대로 유지하려는 힘과 위로 솟구치려는 힘과의 사이에 끊어지려는 힘이 작용하게 되 는데 이 힘을 전단력이라고 한다.
이 전단력이라는 힘에 의해 균열이 발생한다.
즉, 지하 수맥은 지상의 하천과 마찬가지로 항상 일정한 물의 양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물의 유입 상황이나 다른 지하
수맥의 물의 량에 따라 많이 흐르기도 하고, 적게 흐르기도 하는 것이다.
즉, 수시로 물의 양이 변하기 마련이다.
단 1mm라도 물의 양이 많아지면 지반이 융기하 고, 줄어들면 지반은 침하한다.
이와 같은 현상이 하루에도 수 십 번 내지 수 백 번씩 반복 될 수 있고 큰 수맥일수록 이 같은 침하와 융기의 반복과
그 크기는 더욱 심해진다. 그래서 지상의 구조물이나 건축물의 균열은 더 빨리, 더 크게 진행이 되는 것이다.
건물의 균열은 작은 건물이든 대형 건물이든 가리지 않고 균열이 생기는데 특히 콘크리트 건물이 더욱 심하다.
철골구조 건물이나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은 균열이 덜 발생한다.
그것은 건물 구조가 가구구조(가구를 만드는 식으로 짜 맞추어 만드는 구조)로 짜여져 있어 서 조금의 부동침하는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구조인 것이다.
이런 구조가 지진에도 강 한 구조이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무리한 지하수 개발로 인한 지반 침하로 인해 건물1동 전 체가
붕괴되는 경우도 있었다.
20층 건물의 경우 1층의 균열 위치와 20층의 균열 위치는 거의 동일하다.
부실시공과 상관없이 수맥이 지나는 자리는 설명한 대로 어김없이 균열이 발생한다.
그 부위를 보수공사를 하고 나더라도 얼마동안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균열을 가져온다.
건강하게 살려면 수맥을 피해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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